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한남동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위로차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에게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부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신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은 한남동 관저를 방문해 30분 간 윤 전 대통령과 만났다.
윤 전 대통령은 "성원해준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신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당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다. 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안타깝다"는 뜻을 전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6243?cloc=dailymotion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위로차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찾은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등에게 "최선을 다해준 당과 지도부에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권 위원장과 권 원내대표, 신 수석대변인, 강명구 비대위원장 비서실장은 한남동 관저를 방문해 30분 간 윤 전 대통령과 만났다.
윤 전 대통령은 "성원해준 국민과 지지자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신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당 지도부는 윤 전 대통령에게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다. 이런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안타깝다"는 뜻을 전했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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