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배경·근거 상세히 보도
이시바, 윤 대통령 파면에 "평가할 입장 아니다"
"어떤 정권 들어서도 한일 협력 중요성 변함없어"
"차기 대통령 선거, 한국 민주주의가 판단하는 것"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되자 일본 언론들도 일제히 긴급 뉴스로 타전하며 헌법재판소의 판결 배경 등을 분석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한국에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한일 관계의 중요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에서 김세호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일본 방송들은 정규 방송 도중 긴급 자막을 통해 윤 대통령 파면 소식을 내보냈습니다.

이어 파면 관련 소식을 정시 뉴스 시간 첫 뉴스로 다뤘습니다.

[일본 TBS 방송 : 비상계엄으로 탄핵 소추된 한국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오늘 파면을 결정했습니다.]

파면 결정 직후 찬반 집회에 나선 시민들의 모습도 전했습니다.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의 주요 배경과 근거도 자세히 설명하며 보도했습니다.

이시바 총리는 윤 대통령 파면에 대해 평가할 입장이 아니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정권이 들어서도 한일 협력의 중요성은 변함이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시바 시게루 / 일본 총리 : 어떤 상황이든 한일 간 긴밀한 연계는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정부 중요 과제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곧 치러지게 될 대통령 선거는 한국 민주주의가 판단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 내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일본인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시바 총리의 원론적인 입장과는 별개로 일본 정부는 한국의 대일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데 대한 대응책에 마련에 부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쿄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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