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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은 적막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언제 사저로 이동할지도 관심입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입니다.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관저 인근에는 적막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탄핵 반대 집회가 열리며 혼잡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어제(4일) 윤 전 대통령의 파면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곳 관저 앞에 모였던 지지자들은 한동안 집회를 이어가다 자리를 떠났는데요.

집회 등의 관리를 위해 높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고 있던 경찰 인력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도로에 길게 늘어선 경찰 기동대 버스 차벽도 대부분 철수했고, 오전까지 남아있던 기동대 차량도 거의 빠진 상황입니다.

어제는 늦은 시간까지 간간이 일부 지지자들을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집회 무대 차량만 남아 있고, 인근에서 지지자들도 볼 수 없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 신분이 아닌 만큼, 이제 관저를 떠나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사저로 옮겨야 하는데요.

그 시점도 관심입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파면 후 사흘째 되던 날 삼성동 사저로 복귀했는데요.

파면 이후에도 최장 10년 동안 경호처의 경호는 유지되는 만큼, 윤 전 대통령은 서초동 사저의 경호 관련 조치 등을 완료한 뒤 거처를 옮길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에서는 다른 거처를 마련할 가능성이 언급되기도 하는데요.

관저 입구 앞 경비는 그대로 유지된 가운데 아직 경호처 차량이 줄지어 이동하는 등의 특별한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촬영기자 ; 장명호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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