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선 열차' 출발..."내란 세력"·"독재자"·'완주 의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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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선 열차' 출발…"내란 세력"·"독재자"·'완주 의지'    편집 : 송보현   디자인 : 김효진          YTN 황보연 (hwangb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700444765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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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큰절을 올리자 의원들은 기립박수로 하답합니다.

00:17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등록된 후보 자격으로 의원총회에 참석한 겁니다.

00:23김 후보는 본인도 넓게 품지 못했다며 경선 과정에서 상처도 있었지만 이제 하나가 되자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00:40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되자마자 민주당은 거센 공세에 나섰습니다.

00:46내란 동부 세력 국민의힘에 내란을 비호하는 후보 이렇게 해가지고 어떻게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00:58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대위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01:04공식 선거운동 첫날 새벽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향한 곳은 서울 홍파구 가락시장이었습니다.

01:24시장 대통령이 되어야 되겠다. 민생 대통령이 되어야 되겠다. 또 경제대 대통령이 되어야 되겠다.

01:34첫 일정으로 여수 국가 산업단지를 찾은 개혁신단 인조서 후보는 국제통상, 무역전쟁도 어려워진 문제 상황을 부각했습니다.

01:44브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고 자부하는 저에게 어쩌면 제 의지를 드러내기 위한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01:50공식 선거법 파기 환송심과 대장동 재판에 이어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위증교사 혐의 향소심 재판도 대선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02:01이에 따라서 대선 전 이 후보의 법정 출석 의무는 모두 사라지게 됐습니다.

02:06조희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특험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선정별 처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02:13민주당은 대법원이 이재명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유죄 취지로 파기 환송한 건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라며 특검의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02:26사법부가 대선에 개입하여 국민 참정권을 박탈하려 했고

02:31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의회 독재이자 사법부 탄압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2:37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의 구성요건 가운데 행위 항목을 삭제하는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것을 두고서도 반발했습니다.

02:46민주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탈당 문제를 고리로 김문수 후보를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02:57아무리 위장을 해도 극우 내란 기득권 세력의 민낯이 숨겨지지 않습니다.

03:05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 대 윤 전 대통령 전광훈 목사 간 대결이라며 내란 세력 심판 구도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03:12김문수 후보는 민주당이 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요건에서 행위를 삭제하는 개정안 처리에 나선 걸 정조준했습니다.

03:21이재명 면석법 공직선거법 개정안 낙치기 통과했습니다. 전 세계 역사상 이런 독재자가 있었습니까?

03:29여기에 더해 예정에 없던 긴급 회견까지 자초해 민주당이 이 후보 범죄를 지우는 셀프 면죄 5대 합법 수신에 나섰다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습니다.

03:39TK와 PK 등 강의 험지부터 공략했던 이재명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나흘제부터 호남을 찾았습니다.

03:48경남 하동 화기장터에선 광주와 대구 청년들과 만나 영호남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03:54경상도 전라도 나눠서 왜 싸웁니까?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권의 피해자이기는 마찬가지인데

04:02고수 텃밥 다지기에 주력했던 김 후보는 서울 신도림역 아침 출근길 인사로 수도권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04:10김 후보는 젊은 시절 계엄을 겪었던 경험에 빗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 역시 부적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04:18헌법이 보장된 대통령의 비상대권이라 하더라도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전시합니다.

04:28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 교대를 찾고 선생님들을 잇따라 만나며 교사들의 표심을 얻는 데 집중했습니다.

04:36국민의힘을 고쳐줄 수 없는 정당이라고 부르며 완주 의지를 거듭 내비쳤습니다.

04:41일은 세계 Parthen

04:45기사인소

04:47국가적 대선 반hil

04:48자세히 국가적 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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