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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김용태 연락했다고 하는데, 온 것 없다"
이준석, 일주일째 지지율 10% 벽 못 넘어
모레 첫 TV토론… '이준석 지지율'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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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일단 이렇게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집안의 교통정리가 잘 되어야 당 밖에 있는 이준석 후보에게 제안이라도 해볼 텐데요.
00:09이준석 후보는 연일 김문수 후보 대신 자신에게 보수층이 표심을 몰아줄 때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0:30제가 동탄선거에서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와 최종 득표율이 큰 차이가 났던 것처럼 지금 이제 김문수로 이재명 후보에 견제를 할 수 없다고 판단한 나이가 있는 전통적 보수층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 때입니다.
00:49어떻게 40살의 이준석이 너무 젊어서 안 된다고 14세의 김문수 후보라는 겁니까? 젊음으로 승부할 수 있는 그런 판가리를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01:03이준석 후보가 이런 얘기 했어요. 지난번에도 74살이신데 뭘 성장시키냐고 아니 40살 대안이 74살 김문수냐. 나에게 보수 표심을 몰아줘야 된다.
01:14이 나이에 대한 일정 부분 누군가의 비판이 있었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일단 이 부분 시대 교체 보수도 세대 교체가 돼야 된다고 했어요.
01:21그런데 아까 이현정 의원님 김용태 신임 비대위원장이 지명이 된 것도 사실 이준석 후보와의 과거 지금도 가까웠던 관계를 나름 염두에 두고 당 지도부가 지명했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01:33아까 이준석 후보 얘기는 김용태 의원이 비대위원장 되고 전화가 안 왔던 모양이에요.
01:38그러니까 이게 지금 사실 단일화라는 전제는 일단 두 사람이 합해서 상대 후보를 좀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때 시작되는 겁니다.
01:48또 하나는 정책 명분이 있어야 됩니다.
01:51지금 김문수 후보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지도 못하고 있고
01:56또 탄핵의 문제에 대한 입장도 못 밝히는 상황에서 당내에 있는 다른 주자들도 지금 손을 못 잡고 있는데 당 밖에 있는 사람을 손을 잡는다?
02:05그건 제가 볼 때 불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02:08지금 뭔가 당이 그래도 뭉쳐있고 할 때 거기에 여지가 생기는 것이지.
02:12지금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는 당에서 쫓겨나는 사람 아니겠어요?
02:16그리고 본인이 지금 김문수 후보와는 여러 가지 정책 입장에서는 정반대에 있는 측면이 있지 않습니까?
02:22그 문제가 해결되기를 위해서는 그래도 뭔가 접합점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접합점이 전혀 있어 보이지 않아요.
02:29그리고 상황 자체도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2:32지금 보면 두 사람이 합해봤자 사실상 이재명 대표 후보에게 되지 않는 국면이다 보니까
02:38아마 제가 볼 때는 이번 주 일요일 날 TV토론에서 아마 이준석 후보는 꽤 김문수 후보를 공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02:47그러게요.
02:47결국은 이쪽 표를 본인이 가져오고 해야 되겠다는 거.
02:51만약 그것이 다음 주 여론조사에서 실제 나타난다고 그러면 아마 단일화 논의는 꽤 어려운 국면으로 가지 않겠나 싶어요.
02:58그런 상황인데 아마 이제 제가 볼 때는 이 상황은 좀 더 시간이 진행이 돼야 될 겁니다.
03:04그리고 김용태 위원장이 아무리 친하다 하더라도 카드가 있어야 될 거 아닙니까?
03:09본인이 들고 갈 수 있는 선물과 카드가 있어야 되는데.
03:12이준석 후보를 설득할 만한 선물과 카드요?
03:14그렇죠.
03:14아무것도 없이 그냥 맨몸으로 간다고 해서 이준석 후보가 덜컥 받겠습니까?
03:18그리고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 보면 지금 이번 선거에 선전하면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고 본인은 판단하기 때문에.
03:24굳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 그렇게 마음이 지금 촉박한 상황이 아니에요.
03:28오히려 김문수 후보가 촉박하지.
03:30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 상황 자체를 더 열심히 하는 느끼면서 상황 전체를 아마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7이준석 후보가 어제는 부산 자갈치 시장을 찾았다가 여러 돌발 상황을 마주했는데요.
03:44최근에 이제 개혁신당 소속으로서 이준석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의사 하믹병 씨의 지원 연설.
03:51여러 가지 화면을 저희가 준비했습니다.
03:53아이고 준석 씨.
03:57젊은 선배들, 젊지인들.
03:59너무 그렇게 몰아세우지 마시고.
04:02또 젊지 마라.
04:03아니, 또 올해 또 올 거잖아요.
04:05진짜로.
04:07그래야 하면 우리도 호응해주고.
04:09좋아하고.
04:11난 유선렬이야.
04:12유선렬.
04:13같은 당에 있었다 아닙니까, 그렇지?
04:15감사합니다.
04:17네, 감사합니다.
04:18감사합니다.
04:19네, 감사합니다.
04:20힘을 보내.
04:21감사합니다.
04:51제가 아는 이준석 후보,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는데
04:52오늘 지난번에 그제였죠. 부산 장아찌장 가서 여러
04:54장아찌장 가서.
04:55이준석 후보, 이렇게 술을 많이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기도
04:56하는데.
04:57오늘 지난번에 그제였죠.
04:58부산 장아찌장 가서 여러 장아찌장
05:21시민들, 상인들과 얘기도 나눴고.
05:23함익병 위원장의 지원 요소도 한번 들어봤습니다.
05:26오늘 새로 나온 여론조사 한번 보겠습니다.
05:28여러 가지 특징들이 있어요.
05:30특히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50%를 넘었습니다.
05:34이재명 51.
05:35김문수 29.
05:36이준석 8.
05:38이 두 사람의 격차가 1강 1죽 1약으로.
05:42특히 이제 이재명, 김문수 두 후보의 지지율 차가 20%가 넘는.
05:47뭐 이런 정도의 고착화되는 여론조사들과 있는데.
05:50박성비 소관님, 오늘은 이준석 후보의 얘기에 좀 집중하고 싶은 게 뭐냐면.
05:558%입니다.
05:56물론 누군가가 봤을 때는 선전을 한다고 볼 수도 있고.
05:59그런데 이런 게 있어요.
06:01이준석 후보가 지난 주말 있었던 국민의회 사상 초유의 강제 후보 교체 파동 이후에.
06:07뭔가 반사익을 얻어서 이준석 후보가 꽤 많이 지지율이 올라갈 거라는 예상도 있었는데.
06:13아직 그 수준의 알은 깨지 못하고 있거든요.
06:15어떻게 받아들일까요?
06:16네, 그렇습니다.
06:17오히려 핵심은 저는 두 자릿수를 달성하느냐 아니냐라고 보는데요.
06:22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에.
06:24그런데 지금 보면 계속 말씀해 주신 대로 어떤 큰 변곡점 없이 그대로 한 자릿수를 유지해가는 모양새이기 때문에.
06:31사실 이준석 후보가 어떤 반사이익을 국민의힘 사태로부터 많이 얻고 있다.
06:37이렇게 단언하기는 어려운 수치의 흐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06:40그리고 오히려 이재명 후보가 지금 50%를 넘은 상황이기 때문에.
06:44오히려 이재명 후보가 중도 확장성 혹은 보수 유권자들의 표를 흡수하는 그런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저 수치들을 통해서 해볼 수 있는 상황이고요.
06:54그래서 아마 이준석 후보 측에서는 본인의 지지율이 크게 뛰지 않는 상황을 보면서.
07:00혹은 보수 유권자들의 표심이 그렇게 본인에게 오지는 않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07:04어떤 반전의 계기를 만들고자 심기일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됩니다만.
07:09이제 이게 두 가지 분석이 있습니다.
07:12이게 보수 그러니까 보수 세력 내에서의 분열이 이루어지고.
07:15김문수 후보에게 보수의 지지가 쏠리지 않으면 이준석 후보에게 그것이 갈 것이다라는 분석이 있는 반면에.
07:21오히려 선거가 끝으로 가면 갈수록 제3지대에 던지는 표가 사표가 될까 우려하는 분들이 더 많이 생겨낼 수가 있다.
07:28그래서 오히려 이준석 효과는 좀 미미할 수도 있다라는 분석이 있기 때문에.
07:32지금의 상황에서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만.
07:35무조건적으로 개혁신당이 빛을 볼 것이다.
07:38이렇게 단언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07:40아까 지나간 자막 중에 뭐냐면 동탄 모델이라는 게 있었어요.
07:43저게 뭐냐면 아시겠지만 지난 총선 때 이준석 후보가 동탄에서 본인 지금 지역구에서.
07:48국민의힘의 공용훈 후보, 민주당의 공용훈 후보, 국민의힘의 한정민 후보.
07:54이 양강체대에서 뚫고 나와서 뭔가 극적 반정을 이뤄냈는데.
07:59이번에는 그거를 자신했는데 아직 거기까지 안 간다.
08:03이 김문수 후보에서 빠져나간 지지율이 모르겠습니다만 이재명 후보가 간 것 같은 느낌도 딱 보면 들고요.
08:10이걸 어떻게 판단할까요?
08:11그러니까 이게 지금 전반적으로 보면 저는 그렇게 봅니다.
08:15범, 보수, 지지자들의 투표에 대한 어떤 열기가 전반적으로 지금 굉장히 가라앉아 있습니다.
08:22그러다 보니 선거에 대한 관심도가 꽤 떨어져 있어요.
08:26그러니까 뭔가 선거에 대한 열기가 좀 높아지고 한다면 이것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할 텐데.
08:31그렇기 때문에 이제 지금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이거를 지금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08:37또 이제 두 후보의 지금 지지율이 뭔가 어떤 중도층이나 이재명 대표 지지율을 가져와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지금 오히려 서로 지금 제로성 게임 비슷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8:49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 두 사람이.
08:51그러니까 워낙 지금 이 상황 자체가 고착화되다 보니까 일강인 지금 이재명 후보 같은 경우는 이미 중도층이나 이런 지지율을 확고하게 지금 가지고 있고 이게 지금 흔들림이 없습니다.
09:04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대부분 지금 50% 넘는 지지율이 있고 지금 지난 한 2주 동안 갤럽이 지금 2주 동안 안 하다가 입원했거든요.
09:12그 이후에 꽤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변함이 없는데.
09:15문제는 김문수 후보나 이준석 후보는 그냥 정체 상태에 있어요.
09:19그 이유는 결국은 저쪽 지지율이 못 가져오고 지금 이쪽 지지율도 전체 투표에 대한 열기가 떨어지다 보니까 뭔가 어떤 새로운 대안으로서 어떤 생각하는 것보다는 그냥 투표 포기 이런 게 많기 때문에.
09:33실제로 이제 제일 중요한 문제는 이 보수층들을 어떻게 하면 투표장으로 나오게 할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한 지금 시도가 있어야 되는데.
09:41그런 분위기가 안 하다 보니까 이준석 후보도 동시에 사실은 좀 침체 어떤 결과를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9:48지금 나오는 대로 이제 일요일 첫 번째 TV토론입니다.
09:52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또 다른 후보도 있고요.
09:56네 명이 TV토론을 하는데 아마 여기서 이준석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로서는 본인의 장기를 살려서 아마 이거를 극적 반전 여러 카드로 삼을 테고요.
10:06오늘 나온 여론조사 살펴봤습니다.
10:08네 잠시만요.
10:10그러니까 어쨌든 당내 교통정리 김문수 후보로서는 하고 뭐 최소한 이준석 후보에게 제안이라도 해보려면 여러 본인에 대한 메시지를 좀 가다듬어야 될 텐데요.
10:20최인영 변호사님 오늘 한글보 보도를 보니까 이런 게 있었습니다.
10:24이제 공보물이 이제 조만간 다 각 가정마다 도착을 할 텐데 16페이지 선거 공보물에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된 얘기들을 많이 지었다는 보도가 나왔어요.
10:36이 얘기는 아마 김문수 후보가 최초에 계엄전국 때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게 서영규 의원이 국무위원들 다 사과해라 라고 했을 때 인사 안 했었잖아요.
10:47사과하지 않았고 이 부분 때문에 많이 보수층의 주목을 받았었는데 일단 꽃꽃 문수라든지 혹은 저 공보물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웠다.
10:57이런 부분들이 아마 아까 최인영 변호사 말씀하셨던 조금의 중도층을 잡기 위한 노력도 있는 건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11:06그렇습니다.
11:07사실 국가 최고 지도자로서의 대선 후보는 단순히 꼿꼿한 지사만 가지고는 할 수는 없는 것이죠.
11:14그러니까 꽃꽃 문수, 지사문수 이런 이미지는 기본적으로 어쨌든 자유우파적인 국민들에게 상당 부분 호소하는 것은 맞지만
11:24이제 우파를 넘어서 중도층 그리고 나아가 호남 같은 것도 공략을 하려고 한다고 하면 한마디로 지도학교로 행군을 하기 위해서는
11:34조금 더 부드러운 모습, 국민들에게 쉽게 다가가는 모습 그런 부분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11:39오늘 사실 저도 오후에 당사에 갔는데 당사 앞에 큰 걸개 그림으로서 김문수 후보가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11:47거기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자기 손잡벌 되는 아이를 이렇게 같이 눈을 맞추고 있는 그런 것이 있습니다.
11:54그게 바로 지금 말씀드렸던 어떤 꽃꽃 문수 그 자체보다는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모습, 정말 편안한 모습, 그리고 실제로도 굉장히 젊은 분 아니겠습니까?
12:0470대라고 하지만 실제 누구보다도 지금 우리 철봉 같은 거 쉽게 쉽게 하는 그런 모습을 봤는데
12:11그런 옆집 아저씨와 같은 그런 행정관에서의 모습을 좀 국민들에게 보려고 하는 그런 부분인 것 같은데요.
12:17말씀드린 것처럼 아까 단일화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만 우리가 미생이라는 영화에서 있듯이 아생후 살타하듯이
12:24내부적으로 이제 어느 정도 진영이 갖춰지면 그때의 단일화 이런 부분을 가지고 하는데
12:30어쨌든 이미지 정치 부분에서는 지나친 꼿꼿한 것보다는 이재명 후보가 요즘 보면 수트를 입지 않고 양복을 입지 않고 굉장히 편안한 모습을
12:41그런 부분도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 후보로서도 일부 벤치마킹하는 그런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12:47장현주 변호사님 이런 거잖아요.
12:49그러니까 지금 김문수 후보는 여러 가지 이재명 후보를 공격할 때 무슨 독재 정권,
12:54혹은 본인의 청념, 법인카드 얘기나 여러 사법 리스크를 거론하는데
13:00오히려 장현주 변호사처럼 상대당에 있는 사람이 봤을 때도
13:03결국은 저렇게 윤 전 대통령의 거리를 두는 게 조금 더 상대당 봤을 때는
13:08지지율이 뺏기거나 위협적일 수는 있는 거예요?
13:11글쎄요. 저는 위협적이다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이
13:14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13:18저는 이번 선거에 임하는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13:24그런데 앞서서도 계속 이야기가 있었지만
13:26과연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해서
13:30실제 본인이 어떤 강인한 의지를 보여주거나
13:33후보가 주체적으로 또는 적극적으로 뭔가를 해주는 모습을 지금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13:38그 역할에 대해서도 분명히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고요.
13:42공보물에서 어떤 사진들을 지운다 이런 것만으로도
13:45국민들이 이제 김문수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가 끊어졌거나
13:49이렇게 생각하시지는 않을 것 같고
13:51지금이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13:55혹은 탈당이나 적어도 죄명이나 출당 조치가 있어야 된다
13:58이런 얘기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다라고 한다면
14:01공보물의 사진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14:03이런 부분이 선거에 크게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14:07알겠습니다. 공보물 얘기까지 일부 보도 내용 저희가 전해드렸고요.
14:11아무래도 돌아오는 일요일 첫 번째 테이비 토론이 여러 관전 포인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16관련 소식 여기서 나눠봤고요.
14:20강좌정상은 안정 포인트입니다.
14:22따라서 한 번 더 알아볼 수 있습니다.
14:24안녕하십니까요.
14:25이 자리에서 끝에 preventing 인정했다는 이걸
14:27다른 음식을 분명히 세화하고 있습니다.
14:29이 자리에서 끝에 있는 분이 없습니다.
14:31모든 음식은 그렇게 하지 않다는 것 같습니다.
14:33여러분들은 같이 다요.
14:36이것이의 인정했다는 것 같습니다.
14:39이것이요.
14:41이 자리에서의 인정했으며
14:44음식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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