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네이버, CU와 손잡고 퀵커머스 본격 확대...편의점 배달 서비스 / YTN

네이버가 쇼핑 앱에 CU 편의점을 입점시키고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네이버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지금배달' 서비스를 통해 편의점 물품을 구매하면 사용자 주변 1.5km 내 상품과 상점을 연결해 1시간 내외로 빠르게 배달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도 네이버 입점 소식을 밝히며 CU 물품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배달비 3천 원으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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