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대한빙상경기연맹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최민정은 서울 중구에서 열린 '2025 빙상인의 밤' 행사에서 2024-2025시즌 최고의 기량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최민정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3관왕에 올랐고,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내년에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은 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최우수지도자상은 스피드스케이팅 백철기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빙상 연맹은 이수경 신임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경기인 출신인 이수경 회장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연맹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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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정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3관왕에 올랐고, 지난달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1,500m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내년에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도 확보했습니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간판 김민선은 우수 선수상을 받았고, 최우수지도자상은 스피드스케이팅 백철기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빙상 연맹은 이수경 신임 회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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