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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극우·내란' 프레임… 네거티브 본격화 하나?
김문수 "나를 이 자리에 앉힌 사람은 민주당 서영교"
민주당 김문수, '출산 가산점'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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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후보 측은 중도와 보수 쪽으로 확산, 확대하는 데 굉장히 집중을 하고 있죠.
00:10그러면서도 보수까지 끌어안겠다라고 하면서도 또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를 향해서는 보수가 아닌 그구라고 별도로 규정하면서 네거티브를 하고 있습니다.
00:24참으로 읽기도 민망한 망언과 망언으로 이어지는 진짜 망언집입니다.
00:33걸그룹을 가리켜 성적 비율을 사용하고 귀를 의심케 하는 여성 비하적인 저렴한 성적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00:41김문수 후보의 내란 옹호 발언을 모아서 김문수 내란 비호집을 만들었습니다.
00:48정치인의 말은 순간적인 이익에 따라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하셨겠지만 객관적인 증거자료인 기록은 절대 바뀌지가 않습니다.
01:01앞서 저희가 김문수 후보의 네거티브에 대해서 한번 짚어봤는데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의 네거티브 공격 이 부분에 대한 점을 짚어보는 겁니다.
01:12김문수 후보의 망언집에 이어서 내란 비호집이라는 책자까지 지금 공개를 했습니다.
01:18민주당이.
01:19그다음은 극우 선동집까지 지금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1:24정책 싸움이 아니라 아까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지적을 했던 부분처럼 이재명 후보 역시 이렇게 네거티브를 하면 이게 중도하고 무당층의 영향을 어떻게 끼칠지는 그게 좀 궁금하네요.
01:38이번 민주당 선대위 차원에서 여러 가지 전략적인 선택을 하고 선거운동을 진행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죠.
01:47이재명 후보가 직접적으로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이런 네거티브를 한다고 말씀하시는 건 좀 곤란한 생각이 들고요.
01:55이번에 망언집이라든가 내란 비호집 같은 경우에는 선대위 차원에서 김문수 후보가 어떠한 분인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한 그러한 차원에서 진행을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02:05김문수 후보가 왜 국민의힘 후보로 대선 후보로 선출이 되었죠.
02:10그 당시 국회에서 꼿꼿하게 국민을 상대로 사과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02:15내란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비상계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알리는 그러한 목적이라고 할 수가 있겠고요.
02:23그리고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인 구구정당이라고 할 수가 있는 자유통일당 초대 당대표 아닌가요.
02:31당을 정광훈 목사와 함께 만든 장본이기도 합니다.
02:34그런 점에 대해서 아직 알지 못하는 국민들이 있지 않겠습니까.
02:37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어떠한 정치를 할 것인지에 대한 그러한 우려 섞인 부분들을 지적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요.
02:45그렇다고 한다면 이것이 과연 단순하게 네거티브로 그러한 프레임으로 지적을 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좀 해볼 문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02:53네. 네거티브가 속된 말로 먹힐지 안 먹힐지는 유권자가 판단하면 되는 거겠죠.
03:02민주당에서는 김문수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03:06하지만 아까 잠깐 말씀하셨는데 꽃꽃 문수 얘기를 언급했죠.
03:11김문수 후보는 오히려 본인을 대선 후보로 만들어준 건 민주당의 서영교 의원이다.
03:19라고 말을 했습니다.
03:20왠지 들어보시죠.
03:23자 다같이 일어나세요.
03:27자 국무위원 모두 다 국민 앞에 100배 사죄드린다고 지금 다시 크게 인사하십시오.
03:35사죄합니다.
03:39후보가 또 이런 거야.
03:41나를 이 자리에 앉혀놓은 사람이 서영교 의원이다.
03:45자기는 아무것도 한 게 없다.
03:47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국회의원 서영교에게 고맙다고 한 고향입니다.
03:53김문수 후보 진심으로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03:58국민의힘에게는 미안합니다.
04:01정말 큰 짐을 안겨줬습니다.
04:07들으신 것처럼 서영교 의원 오히려 국민의힘에 큰 짐을 안겨줘서 미안하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4:14여기서 짐은 김문수 후보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이 되죠.
04:19자 그러면서 권영세 전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04:25자 민주당 김문수 의원의 또 다른 발언이 논란이 되면서 바로 출산 가산점 발언이었죠.
04:35이재명 후보도 문자로 사과했다는데 이건 또 어떻게 된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04:42자 저기 어떻게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게 된 거죠?
04:47문자로 사과까지 했다는 거예요.
04:48그러니까 지금 헷갈리실 수 있는데 이름이 지금 같아서
04:51민주당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에도 동명이인 김문수 의원이 있습니다.
04:57그러니까 김문수 의원이 여성 관련 정책을 누군가 문의할 때
05:01지금 보시는 것처럼 문자로 저렇게 여성 정책이 없지 않냐라고 했을 때
05:05여성의 출산 가산점 이야기를 했습니다.
05:07그러니까 여러분이 헷갈리실까 봐 다시 한 번 제가 강조할게요.
05:10민주당 김문수 의원입니다.
05:12이름이 같은 민주당 의원의 발언입니다.
05:15지금 호남 순천을 지역구로 하고 계신 국회의원이고
05:18그래서 저 문자로서 뭔가 출산 가산점에 대해서 얘기를 공약이 있을 거라고 얘기했는데
05:22사실 당에서 지금 검토되거나 뭔가 발표할 예정이 없던 공약이기 때문에 김문수 의원의
05:28개인적 생각으로 저거를 전달한 것이거든요.
05:30그렇기 때문에 당 차원에서 김문수 의원이 본인이 당을 검토하지 않은 공약에 대해서
05:35유권자에게 알린 것에 대해서 사과를 하고 그래서 본인이 맡고 있었던 선대위직도
05:39다 내려놨습니다.
05:40그런 것처럼 뭔가 뭐 다양한 유권자들과 소통하면서 그런 거에 대해서 대응하는 건
05:45좋지만 당에서도 검토되지 않은 정책이나 발언들을 자중하라는 얘기가 내려왔고
05:50그런 차원에서 지금 김문수 민주당의 김문수 의원이 저렇게 또 한 두 차례, 세 차례
05:57지금 사과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5:58일단 김문수 민주당 의원의 경우에는 글쎄요.
06:02선대위 내부에서도 오만한 언행을 좀 주의하라고 주의가 내려간 것으로 확인이 됐고요.
06:07김문수 의원의 돌발 행동이 그런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어서 더 지금 조금
06:11요주의 사항이 된 것 같습니다.
06:14민주당 김문수 의원의 저런 발언이 나오게 된 뿌리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06:19저것은 국회의원 한 명의 돌출적인 언행이 아니고 그만큼 민주당이 공약을 검토하고
06:25정책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서 젊은 여성의 목소리가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을
06:30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거든요.
06:32민주당이 지난 대선 때 1996년생 당시 만 25세에 박지연 씨를 영입해서
06:38공동선대위원장으로 앉혔습니다.
06:40그리고 잠시 비대위원장을 맡기도 했죠.
06:44그런데 그 박지연 전 비대위원장은 지금 어디 갔습니까?
06:47민주당에서 그분에게 공천 한 번 줬습니까?
06:50그 정도로 젊은 여성을 막히 정치적으로
06:53일회용 장식품으로 쓰듯이 하고 버리고
06:55정작 중요한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는
06:58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06:59저런 발언도 공당의 국회의원이
07:01감히 할 수 있는 것이다.
07:03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7:03그런데 선거 시즌이 되면요.
07:10정치인들이 워낙 말을 많이 하다 보니까
07:12설화에 휩싸이기도 한다고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07:15그런 반면에 또 이런 기회에 정치인들이
07:20이른바 아이돌급의 끼를 발산하기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07:26보시죠.
07:26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07:30151번 이재명
07:31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07:33151번 이재명
07:35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07:39이재명 이재명
07:40진짜 다한 민국만을
07:44이재명을 버립니다
07:46성장왕입니다
07:49이재명이 할게요
07:51이재명
07:52이재명
07:562030 세대를 겨냥한 선거 전략이다
08:00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02제가 아이돌급이라고 그런 게 좀 표현이 못마땅하셨나요?
08:06아니요. 아니요. 그게 아니라요.
08:07그러니까 흥을 돋구기 위한 유세잖아요.
08:10그러니까 우리나라는 선거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08:13다른 나라처럼 365일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08:16딱 정해진 기간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08:18그렇기 때문에 집중적으로 뭔가 국민들에게 선거기간임을 알리고
08:22지금 정책과 홍보, 후보자를 봐달라고 알려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08:25전 세계에 저렇게 유세성을 틀고 선거운동을 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08:30우리나라만 그런 건가요?
08:30대한민국만 그렇습니다.
08:31대한민국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08:35그런 흥을 돋구기 위한 의원들의 애교, 노력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08:40그러니까 외국에서 우리 선거 문화를 보면 굉장히 신기하게 바라보겠군요.
08:46다 웃으시네요.
08:48굉장히 외국에서는 어떻게 보면 즐거운 축제를 하는 것으로 바라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8:54좋게 말이죠.
08:55And one of the things that we think is is supposed to have to be true.
09:02And then maybe one of the strategies that we
09:03think is also got to be true.
09:03And then maybe one of the strategies that we think can thrive
09:05in this way for me that we might need to have some connection
09:05to the teachers that we can't really try to do to ask
09:08sort of take on some break now.
09:10And then go to our lay floor.
09:11And then, let's try to think and do anything
09:13it's very lost.
09:14And then, take on give a análise of the two atrás
09:16and have to look to a fact and be kind of goes
09:17ため the volume of the�e by the angel and the 18arp
09:19and the 17th Imam.
09:20Let's say it's very hard.
09:21That's not enough.
09:22Well, but the given topic ofآ berth,
09:23you can think, it's very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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