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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한 가운데, 대한의사협회가 어제(20일) 서울 시청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교육 대책과 필수의료 정책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의협은 어제 열린 '의료 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정부에 의료 환경 개선과 의료개혁특위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정부가 주장하는 의대생 24, 25학번 동시 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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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을 기존 수준인 3,058명으로 동결한 가운데
00:04대한의사협회가 어제 서울시청역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00:09교육대책과 필수의료정책 재검토를 촉구했습니다.
00:13의협은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궐기대회에서
00:16정부의 의료환경개선과 의료개혁특위해체를 촉구했습니다.
00:21정부가 주작하는 의대생 24, 25학번 동시교육에 대한
00:24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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