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그저께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그래 왔듯 법에 따라서 유가족이 미진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적절한 조치를 계속해 취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억식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곤, 경선이 사실상 시작되는 날이라 참석이 어렵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민주당 경선 후보들은 다 왔지만, 민주당 경선이야 사실상 경선이 아니지 않으냐고 주장했습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별이 된 304명 희생자분들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국민의힘은 가슴 아팠던 그 날을 기억하고 앞으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161752488898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업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까지 그래왔듯 법에 따라서 유가족이 미진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적절한 조치를 계속해 취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