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기려고 나오셨죠?
▷ 본선에서 이기려면 일단 후보가 먼저 돼야 합니다. 많은 당원 중에 희도 후보님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는 불만을 갖고 있는 당원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설득을 하실 생각이세요?
▷ 다른 후보들은 출마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 만나거나 통화도 하던데 혹시 하진 않으셨죠? 혹시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 윤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 과정에서 메시지 내고 이런 일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수도 있다는 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결론은 이거네요. 본선에서 이길 후보를 윤 전 대통령도 원할 거고 그걸로 또 반대하시는 분들도 설득을 하겠다?
▷ 많은 중도진영 국민들은 계엄 탄핵 정권이니 이번엔 정권교체 맞는거 아니냐는 분들 많은데 이분들은 또 어떻게 설득하실 거예요?
▷ 시대 교체를 말씀하셨는데 그러면서 임기를 3년만 하고 개헌을 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3년 후에 그만두는 거예요?
▷ 네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얘기 계속 나옵니다. 혹시 뭐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경쟁은 많을수록 좋은 겁니까?
▷ 개인의 선택이니까
▷ 존중하시겠다고... 당선이 되면 이제 청와대로 갈 거냐, 세종으로 갈 거냐. 후보들이 입장을 밝히는데 입장을 안 밝히고 계신 걸로 제가 들었는데 그러면 용산에서 계속 근무를 하실 생각이세요?
▷ 당의 통합을 얘기하셨어요. 공통점을 찾자 그런데 사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여당 대표 때 하실 때 오히려 당이 분열됐고 윤 전 대통령을 너무 몰아붙여서 그게 또 탄핵까지 간 거 아니냐라는 보수층 시각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SNS에 당대표 시절을 얘기하시면서 성찰이라는 말도 하셨는데 좀 어떠세요?
▷ 이기는 선거를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또 한참 팬덤이 있었던 뜨거운 지지 받았을 때와 비교를 하면 좀 그 열기가 식은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는데요.
▷ 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상대가 이재명 전 대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한동훈 후보의 우위는 뭡니까?
▷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였습니다.
▷ 본선에서 이기려면 일단 후보가 먼저 돼야 합니다. 많은 당원 중에 희도 후보님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주도했다는 불만을 갖고 있는 당원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설득을 하실 생각이세요?
▷ 다른 후보들은 출마 전에 윤석열 전 대통령 만나거나 통화도 하던데 혹시 하진 않으셨죠? 혹시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 윤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 과정에서 메시지 내고 이런 일각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할 수도 있다는 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결론은 이거네요. 본선에서 이길 후보를 윤 전 대통령도 원할 거고 그걸로 또 반대하시는 분들도 설득을 하겠다?
▷ 많은 중도진영 국민들은 계엄 탄핵 정권이니 이번엔 정권교체 맞는거 아니냐는 분들 많은데 이분들은 또 어떻게 설득하실 거예요?
▷ 시대 교체를 말씀하셨는데 그러면서 임기를 3년만 하고 개헌을 하겠다고 하시는데 그러면 3년 후에 그만두는 거예요?
▷ 네 한덕수 권한대행 출마 얘기 계속 나옵니다. 혹시 뭐 필요하다고 보시는지 경쟁은 많을수록 좋은 겁니까?
▷ 개인의 선택이니까
▷ 존중하시겠다고... 당선이 되면 이제 청와대로 갈 거냐, 세종으로 갈 거냐. 후보들이 입장을 밝히는데 입장을 안 밝히고 계신 걸로 제가 들었는데 그러면 용산에서 계속 근무를 하실 생각이세요?
▷ 당의 통합을 얘기하셨어요. 공통점을 찾자 그런데 사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여당 대표 때 하실 때 오히려 당이 분열됐고 윤 전 대통령을 너무 몰아붙여서 그게 또 탄핵까지 간 거 아니냐라는 보수층 시각도 있거든요. 그런데 이제 SNS에 당대표 시절을 얘기하시면서 성찰이라는 말도 하셨는데 좀 어떠세요?
▷ 이기는 선거를 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또 한참 팬덤이 있었던 뜨거운 지지 받았을 때와 비교를 하면 좀 그 열기가 식은 것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는데요.
▷ 자 마지막 질문입니다. 상대가 이재명 전 대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른 후보들에 비해 한동훈 후보의 우위는 뭡니까?
▷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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