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그저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 민간업자의 배임 사건 재판에 다섯 번째 불출석했습니다. 재판부는 결국 이 대표에 대한 증인 신문을 포기하고, 이 대표 없이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법원의 '소환 포기' 결정에 대해 김광삼, 조기연 변호사가 뜨거운 논쟁을 벌였습니다. 자칭 '만주 변호사'라는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복기왕 민주당 의원 등 두 현역 국회의원들도 참전했습니다. 뜨거운 공방의 현장으로 가보시죠.

[TIP] 만주 변호사? 변호사 자격 없으면서 법률에 해박한 척하는 사람을 이르는 법조계 은어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