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시간 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과 관저에서 만나 어려운 시기 역할을 해줘 고맙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5일) 오후 3시쯤,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나 의원과 1시간가량 차담 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전 대통령은 당을 재건하고 대선을 치르는 과정에 걱정이 많다는 뜻도 함께 전했는데, 나 의원 역시 탄핵심판 결과가 좋지 않아 안타깝다며 위로를 건넨 거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파면 당일 오후 당 지도부를 만난 자리에서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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