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오후 강남구 LF 본사에서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윤기와 협업한 2025 봄/여름 시즌 ‘TOGETHER’ 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콜이 열렸다.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2025 봄/여름 시즌 ‘TOGETHER’ 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콜에는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WENDY)-솔로지옥(Single's Inferno4) 이시안(Lee Si-An)-백호(BAEKHO)-티파니 영(TIFFANY YOUNG)-이시영(Lee Si-Young)-김효진(Kim Hyo-Jin)-임시완(Yim Si-Wan)-정윤하(Jung Yun-Ha)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TOGETHER(투게더)’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바네사브루노의 파리지엔 무드와 정윤기 디렉터의 현대적인 트렌드를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을 일상 속에서 손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바네사브루노는 1992년 프랑스 디자이너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가 파리 프레타포르테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론칭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LF는 2009년부터 바네사브루노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해 자연스러운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국내에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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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 2025 봄/여름 시즌 ‘TOGETHER’ 컬렉션 출시 기념 포토콜에는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WENDY)-솔로지옥(Single's Inferno4) 이시안(Lee Si-An)-백호(BAEKHO)-티파니 영(TIFFANY YOUNG)-이시영(Lee Si-Young)-김효진(Kim Hyo-Jin)-임시완(Yim Si-Wan)-정윤하(Jung Yun-Ha)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TOGETHER(투게더)’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바네사브루노의 파리지엔 무드와 정윤기 디렉터의 현대적인 트렌드를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들을 일상 속에서 손쉽게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바네사브루노는 1992년 프랑스 디자이너 바네사브루노(VANESSA BRUNO)가 파리 프레타포르테에서 컬렉션을 선보이며 론칭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LF는 2009년부터 바네사브루노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해 자연스러운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국내에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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