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집에서 '그냥 쉬는' 청년 백수가 50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는 안 좋은데, 성장 동력은 부족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제시해야 할 정치권은 혼란스럽기만 하니 일 할 맛이 나겠습니까.

요즘 청년들이 광장에 나와 정치권을 향해 목소리를 내는 이유도 무관치는 않을 겁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일하고 싶은 나라.]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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