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김단비 선수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김단비는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116표를 모두 얻어 역대 여섯 번째 '만장일치'로 MVP에 선정됐습니다.
김단비는 올 시즌 평균 21.1점, 10.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득점과 리바운드, 스틸과 블록슛까지 1위에 올라 팀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김단비는 MVP 외에도 우수 수비선수상과 최고 공헌도상 등 8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우리은행의 15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위성우 감독이 개인 통산 10번째 지도자상을 받았고,
올 시즌 평균 8.1점을 기록한 재일교포 4세 홍유순이 생애 한 번뿐인 신인상을 차지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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